바비큐 그릴을 사용한 5가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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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élia Mari Weiss
주말의 명소, 바비큐 코너는 인테리어의 매력이 있다. 테이블(2 x 0.80 x 0.80m)과 소박하게 칠한 벽, 물, 석회 및 노란색 체크 무늬 가루의 혼합물로 정복했습니다.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재료를 추가하고 혼합물을 롤러 또는 브러시로 표면에 바르십시오.
Photo Marcos Lima – 인테리어 디자이너 Ana Maria Queiroga의 프로젝트
소박한 도자기, 목재 데크 및 잔디가 바닥을 구성합니다. 바비큐 뒤의 벽은 앞 정원과 마찬가지로 경쾌한 톤을 드러낸다. 파란색 팔레트 안의 타일 모자이크는 샤워기가 설치된 벽을 보호합니다. 색상은 싱크대 아래 커튼으로 완성됩니다.
사진 레비 멘데스 주니어
침대 프레임의 보드로 제작된 세면대 수납장 도어는 녹청 마감 처리를 하여 철거목재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Photo Gabriel Arantes
또한보십시오: DIY: 코코넛 껍질 그릇Os moradores queriam poder ver o céu e se sentir ao ar livre, por isso el egeram uma cobertura de policarbonato transparente – material mais leve e resistente do que o vidro. Já a estrutura de madeira, semelhante a um pergolado, foi feita com peroba reaproveitada da antiga cobertura da garagem, demolida durante a reforma. Comprada pronta, a churrasqueira de conc reto refratário foi escolhida pela facilidade de instalação.
No piso, optou-se por cimento queimado e nas paredes, por tinta a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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